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
-
BEN과 같은 친구 3-7중경고등학교 9회 3학년7반 모임입니다. 김영관선생님을 담임선생님으로 모셨구요, 마이클 잭슨의 BEN...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대구신문 ＜좋은 시를 찾아서＞ 429 김영관 시인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시를 찾아서] 집 비우는 날 김영관 시인 불은 다 껐나! 물은 잠그고 자동차 문을 잡고 주문 외우시다 차에서 내리신다 고장 난 무릎 지팡이로 받쳐 들고 며칠 비우면 곰팡이 핀다며 행주와 걸레 빨랫줄에 널고 잠긴 마루 문 두 번 세 번 당겨보고...
-
수필 - 고정관념 깨기 / 김영관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정관념 깨기 김영관 XX@XX 퇴근길에, 파란 신호등을 기다리며 무료한 마음으로 밖을 내다보다가 나는 참으로 신기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고물상 여 사장이 가게 앞에 서 있는데, 그야말로 날씬한 몸매에 훤칠한 키, 윤곽 뚜렷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하는 마음 / 김영관 (1972)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마음 / 김영관♣ 해가 가면 잊을 날이 있다 하여도 당신만은 당신만은 잊을 수가 없어요 강물은 흘러 흘러 다시 돌아오건만 어이해 내 사랑은 소식소차 없는가 오늘밤도 저 달보고 당신 모습 그리네 세월 가면 잊을 날이 있다 하여도 당신만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