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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冬(입동) / 김영근 플라타너스 가지 끝에 고양이 몇 가르릉거린다 바람이 불면 갈색이거나 검은 몸을 가지에 바싹 붙이며 더 앙칼지게 가르릉거린다 몰려오는 어둠이 죄다 쥐떼로 보였는지 몸을 날리려 하지만 뛰어내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밤 내내...

용학수필문학회 김영근문우님께서 제 14회 독도문예대전 에서 '독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제 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비목에 무궁화를 피우자'라는 시 작품으로 각각 수상케 되었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로 수필 뿐 아니라 시 부문에서도 좋은...

비목에 무궁화를 피우자 최우수상 김영근(송정) 계절이 바뀌어도 찾아오지 않은 주인을 기다린다 바람 불고 눈비가 와도 언제나 휴전선 그 자리 녹슬어 구멍 난 곳 아프다 치료할 약 달라 보채지 않고 오늘은 동녘에 뜨는 해에 희망 품고 다음 날은 저녁...

- 부 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전 정다운 산악회 김영근님 모친께서 2024년 8월 7일(수요일) 노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 빈 소 :유성한가족병원장례식장 특8호실(8층) (대전 유성구 온천동로43) ▣ 발 인 : 2024년 8월 09일(금요일)07시...

https://youtu.be/2WqWyO0ll-o

절실한 기구로 스민다. 천년도 넘은 세월 저편, 충담 스님이 길일에 정성스레 차를 지어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함께 꿈꾸는 시 (9월 둘째 주 김영근 시인).hwp 297.50KB [함께 꿈꾸는 시] 매일신문, 김영근 '삼화령 연화대좌'.pdf 1.44MB

부고. 상패22기 김영근총동문회장.16기김연자.24기 김영주.26기김영은 동문 모친께서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訃告] 故 정경희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故 정경희님 부고...

★ 앨범 : 김영근 VOL.1 [서울하늘 아래서／환상] ★ 발매 및 제작사 : (1982.06.20) 한국음반 HC-200408 ／ ★ 앨범정보 Side A 1. 사랑합시다 (김용남) 2. 첢음은 우리들의 사랑 (김용남) 3. 그러면 안되는데 (이석열과 장군멍군) 4. 가까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