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영록 지사, 교육부에 “전라남도 국립의대를 반드시 신설하고, 의대정원 최우선 배정” 강력 촉구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newscontact24.co.kr/news/334429 김영록 지사, 교육부에 “전라남도 국립의대를 반드시 신설하고, 의대정원 최우선 배정” 강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과 함께 7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의대 증원...
-
순천대의대 유치, 이번에는 철회하기를 바랍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입니다. 1. 순천대-목포대 통합은 불가합니다. 의과대학 설립 인가에 대해서 아무런 권한도 없는 김영록 도지사가 오지랖 넓게 자신에게 의대유치를 응모하라고 하더니 이제는 할 술 더 떠서 순천대-목포대 통합을 하라고 합니다. 여수시가 쇠락의...
-
전남 의대 1곳 200명 내외·대학병원 2곳 1200병상 설립 추천안 마련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stpnews.com/news/view/1065590604055312 전남 의대 1곳 200명 내외·대학병원 2곳 1200병상 설립 추천안 마련 김영록 지사, 공동의대 양 대학 통합 전제 검토…현실성 의문용역기관,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발표 sstpnews.com
-
김영록 지사 농수산물 가공 공장 투자협약 등 미국 순방[미래뉴스]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출용 농수산물 가공식품 공장 투자협약, 의과대학 설립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을 위해 8일 7박9일 일 www.miraenews.co.kr #전남도 #도청 #미국 #전남의대 #김영록지사 #도지사 e미래뉴스 칼럼, 기고, 특집, 기획, 학교소식, 기사제공 www.miraenews.co.kr
-
김형석 후보, 전남도는 순천∙목포 통합 의대 신설안을 철회하고 타당성 있는 순천의대 설립에 동참 할 것을 강력히 요청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책위원장의 순천시민간담회에서도 의대 순천 유치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순천의대 설립 안을 거부하고 타당성이 떨어지는 순천∙목포 통합의대 신설안을 정부에 신청한 것은 전형적인 전남지역 동부...
-
의대설립 여,야 공약 내세워-서울시립대 신설, 전남권 의대 신설,부산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추진해야한다 . ” 고 주장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질의에 “ 국립 의대 ( 신설 ) 문제는 어느 대학에 할 것인지 전남도가 정해서 의견 수렴해서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 ” 고...
-
김영록 전남도지사,'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도민의 염원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록 전남도지사,'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도민의 염원:광역행정신문 ≪광역행정신문≫ 김영록 전남도지사,'전라남도...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을 의대 증원과 www.wide-news.kr
-
전남 통합의대 및 대학병원 장흥 유치 촉구 건의문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구건의배경> ▪「2021년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영록 도지사님에게 건의 ▪ 전라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장흥2)의 5분 자유발언...의 도정질문 “합리적으로 순천·목포 중간에 위치한 장흥에 의대 및 의료복합 타운, 암센터, 요양원 등 설립 (2024. 9. 5...
-
김영록 지사, 해상풍력 투자유치·전국 첫 유럽 관광설명회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역은 의대 설립 대학을 어떻게, 어느 대학에 추천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으로, 목표가 다르고 여건도 다르기 때문에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불신만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한...
-
[단독] 김영록 전남지사 "공무원들 '의대정원 조사' 전원 참여".. 권익위 설문 여론전 논란 202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kakao.com/v/20200819152505587 계속되는 공무원 여론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