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숙종대왕에게 "개 코도 모른다"고 막말한 [갈]처사 ♬Ariran( Paul Mauriat) 아리랑(김영림) 201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몸과 돈은 딸아 주지 않고, 매일매일 허송세월만 보냅니다. 두 자식과 며느리들 직장에 잘~ 다니고 있고, 손자 손녀들 예쁘게 잘~ 커 가는 재롱을 보며 야산에서 운동겸 음악(올드팝) 듣기를 즐기며 소일...
-
10월30일 수업내용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 김영림 김진영 이도영 최 희 이선영 김순옥2 정애경 남기윤 김양우 방정숙 유수영 이화숙 성규징 금동희 최란주 최미향 *시 작 곡 ♬애국 가 4절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 궁화 삼~ 천리 화려 강~산 대한...
-
감동글 200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막내시누 다음으로 또 하나 낳은 딸이었다는걸... 저에게... "니가 내 제일 아픈 손가락이다" 하시던 말씀이 진짜였다는걸... 정신 있으실때, 어머님께 저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하려 노력은 했지만 제가 정말 이분을 진짜...
-
★ 추석 인사를 드리면서, [한가위秋夕] 소재의 시 모음(102편)을 올립니다. - 엄정행의 [고향의 노래] 및 [강강수월래] 동영상 201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온다 김영림 계절이 돌아온다 사람이 돌아온다 일하러 나갔던 가장이 저녁이면 집으로 들어오고 학교로 일터로 나갔던 아이들 밤이면 어김없이 들어온다 돌아간다, 아버지 고향에 묻히시고 추석에 찾고, 봄이 돌아와 기일에 찾은 무덤가 제비꽃, 조개...
-
37회차 (천왕봉 구간) - 방귀질 나자 보리 양식 떨어진다 201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환하려고 ‘며느리 방귀질 나자 보리 양식 떨어진다’라고 한마디 던졌다. 물론 권영미 회장이 그만 둔 후 몇 번 임시대표로서 나서서 말을 하다가 이제 좀 익숙해질 만하니 기회가 없어진다라는 의미였지만 나의 대간길도 이제 질이 나 잘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