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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 48세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에서 왼쪽이 검찰 후배 오른쪽이 선배로 나오는데 실제 박성근 배우와 김영민 배우는 1971년생 한국나이 54세 동갑내기 30초중반 역까지 쌉가능한 최강 동안

함께 시작하고 기도로서 마 감한다.’는 김박사도 연로해진 나이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기력이 쇠약해진 탓으 로 찾아오는...이 병원 건물을 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영민(베드로) 박사는 병원 건물을 대구대교구에 봉헌한 뒤 아내와...

그만인 시대는 지나갔다. 청춘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언제든 이겨낼 수 있다고 가짜 희망을 이야기한들 어떤 소용도...학생들을 아끼는, 사려 깊은, 하지만 조심스레 염려하는 선생 김영민은 다양한 형식을 통해 (졸업식 축사, 주례사,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