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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장관 "세월호 인양과정에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어"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인양 뒷거래 발언 공무원 7급 직원…자진신고 뒤 업무배제 해당 공무원 책임 답변 위치 아냐…부적절한 언행, 조사 후 징계 http://v.media.daum.net/v/201705041440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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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13) - 충남(이번 총선 핫플)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컷오프되더니 이명수 측에서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대신 공천된 사람은 박근혜 정부 당시 해수부장관을 역임했던 김영석(세월호 참사 당시 사람은 아님)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저번 총선에서 단 564표 차로 아쉽게 석패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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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실장 1심 무죄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naver.com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고위 인사들이 1심에서...전 정무수석과 현정택 전 정책조정수석, 안종범 전 경제수석, 정진철 전 인사수석, 김영석 해양수산부 전 장관과 윤학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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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세월호 인양.."성공하면 오후 4시 선체 뜬다"(종합)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행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22일 인양을 직접 지켜보러 맹골수도에 간다”는 글을 올렸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일정이 지연된 것에 대해서는 미수습자 가족, 유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