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혜경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 줬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와 김영선은 한몸? 김건희가 공천 주었다고? 그럼 당 대표 이준석은 뭐 하고 있었음? zion**** 이 주장은 아주 그럴듯하다. 장님 무사에 주술사!!! youn**** 강 이 年이 국힘에서 뱃지 달려다가 안되니까 🐕 딸당 의 사주를 받고 맹활약 중 ? 이구먼 ~ ㅋ...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31'(목)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선물이라고 했다는 녹취록,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 관여했음을 의심케 하는 녹취록에 이어 이번엔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됐던 김진태 강원지사도 김 여사 힘을 빌려 자신이 살렸다는 녹취록까지 공개됐다. 이런...
-
Yoon Suk Yeol’s Biggest Problem isn’t the North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종교적 신념과도 같다.” 2024년 11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페이스북 사진 <판사 겁박 무력시위(민노총+촛불행동+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범죄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결 선고를 6일 앞두고 이재명 대표의 총동원령에 따라 오늘 ‘판사 겁박...
-
북, 핵탑재 주장 초대형방사포 발사…美이어 南에도 핵위협/트럼프 압승을 예상한 최신 여론 조사/윤 지지율 18.2%, 또 최저치 기록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김영선을 좀 해줘라’라고 공관위에 말한 것을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전화 면접 조사 결과 ‘공천에 개입한 증거’라고 답한 사람은 66.4%였고 ‘명태균이 듣기 좋게 말한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22.6%였다. ARS...
-
11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직 경찰 "무죄“ 47. "굿해야 엄마 살아" 거액 받은 무당…종교 행위일까 사기일까 ● 명태균 씨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구속영장을 청구할 걸로 보입니다. ● 명태균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것과 관련해...
-
[칼럼]이재명 방탄위한 내란 선동 대통령 탄핵 집회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선 김영선이 절절맨 ‘명태균 파워’, 대체 어디서 [사설]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의 폭주, 법치 파괴의 극치다 [사설]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 헌법이 정쟁용인가 [사설] 민주당의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법치주의 파괴하는 위험한...
-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문…탄핵 외치던 野, 개헌 꺼낸 이유 尹 "김영선 좀 해줘라" 법 위반했나…노무현·박근혜 판례 보니 "尹 전면 쇄신 나서고...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
-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탔다…김영선도 동승"“ 너스레 떤 것" vs "공천 대가"…명태균 받은 9000만원 정체 野 “김건희특검 대상 축소”… 與 “갈라치기 하려는 속셈” 한동훈 “특검법 독소조항 제거 말뿐”… 與 “국힘 당사 압수수색 길 열려는 의도” [사설]野 “김건희...
-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기 종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로 불교에선 승려가 죽었을 때 ‘입적’(入寂, 고요한 상태로 들어간다.), 개신교에선 ‘하늘의 부름을 받아 돌아간다’는 뜻으로 ‘소천’(召天), 가톨릭에선 ‘큰 죄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일’이란 의미로 ‘선종’(善終...
-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김영선 해줘라’ 해명 없이 “누구 공천 주라 의견 얘기할수 있다” 金여사 수사에 “수백명 투입, 기소 못해”… 실제론 대면조사 4년 걸려 尹 “체코 원전 헐값 수주 주장은 무식한 얘기” [사설]“어찌됐든 사과” “육 여사도”… 어리둥절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