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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했다. 나문희가 "현재 꿈이 뭐냐"라고 묻자 고민녀는 "그게 고민이어서 온 것"이라며 "교사가 꿈이다. 학점은 3.9점이다"라고...억울해하자 김영옥은 "교사의 자질이 출중하다고 해도 겉모습이 그러면 거부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박정수는...

이해룡 김영옥 최양숙 송춘희 ＊1938년생(86세) - 정욱 이묵원 박병호 신중현 남일해 쟈니리 패티김 박재란 ＊1939년생(85세...김준 한무 박웅 방일수 황인용 ＊1941년생(83세) - 전무송 김성겸 이호재 이춘식 강부자 김혜자 나문희 최선자 한상일 박건...

고민녀는 “맞다. 혀와 치아에도 했다”고 답했다. 이에 나문희가 “현재 꿈이 뭐냐”고 묻자 고민녀는 “그게 고민이다. 교사가...그런 모습으로 교사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자 박정수 역시 “겉모습 때문에 학부모들이 자식들을 맡기기 어려울 것...

못 쳐다보겠다', '정말 혐오스럽다'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나문희가 "현재 꿈이 뭐냐"라고 묻자 고민녀는 "그게 고민이어서 온...김영옥은 "그런 모습으로 교사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했고, 박정수 역시 "겉모습 때문에 학부모들이 자식들을 맡기기 어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