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32년 설렁탕 외길만 달린 고수가 만든 설렁탕 수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고기도 부드럽게 씹히도록 일정하고 얇게 매일 아침마다 양지고기를 써신다고..! 당장 소면이랑 고기같이 말아먹은 뒤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다.. ☆ ▼▼ ▶<김영일설농탕> 주소 : 경기 부천시 소향로 13번길 28-14 (상동 545-2) 번호 : 032-322-9096
-
## 왁자지껄 "四火會" 落穗 ##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입니다. 김영일, 김영호, 김종열 等 三金과 윤삼웅 동문은 결석했습니다. 요즘 넘어져서 크게 다쳤다는 영호 兄이 조속히 原狀回復돼 다음 달엔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이름이 안 나온 친구는 瑞耕 김풍열과 임강호, 허정현 그리고 이 글을...
-
2009년도정기총회 및송년의 밤 행사마치고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설농탕 586,000 기타 잡비 15,000 고민영 딸 윤여춘 아들 김길현 딸(125,000) 장세문 딸 신준웅 딸 양한석 딸 허중송 아들 허 환 아들 故사관용 아들 전서수 딸 본인및부모상 15건 2,140,000원 정수용(30만원) 구교신 모친 위민웅 부친(14만원...
-
100년의 맛, 이문(里門)설농탕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두툼한 모양처럼 담백하다. 주방장 김영일 씨가 전임 주방장으로부터 배운 깍두기 만드는 법을 지금은...쌓인 음식문화, 사라질 위기 안타까워 현재 <이문설농탕>은 재개발지구에 들어가 있어 언제 헐릴지 모르는 신세다. 셈에...
-
한국의 노포 <7> 里門설농탕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와 김영일씨가 맛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평균 골웰?0kg, 고기는 200kg 정도 소비한다. 고기와 뼈를 고면서 걷어내는 기름만 18리터나 된다. 기름은 모두 비누공장에서 가져간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반 백년을 거래한 단골손님들이 많다. 90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