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306 4선 중진 김영주, 민주당 탈당… 국민의힘 입당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 지역의 공천을 결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주 의원 본인이 해당 지역구 출마 의지가 높은 만큼, 김영주 의원이 국민의힘 간판으로 5선 의원에 도전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당사자인 김영주 의원은 "저는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
-
국회의원 김영주의 탈당에 대한 동네주민 몽구의 의견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동네 지역구 국회의원 김영주... 결혼 후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8년째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김영주를 직접 보질 못했다. 나처럼 동네 구석구석 돌아 다니는 사람도 없을거다. 집 앞 바로가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인데 각 정당 현수막들이 많이 걸려 있다...
-
[단독] ‘민주당 탈당’ 김영주 부의장, 다음주 국민의힘 입당할 듯···오늘 한동훈 만난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회동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선을 한 김 부의장은 이날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의장은 이르면 다 n.news.naver.com 김 부의장은 지난달 19일 자신이 공천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공개하며...
-
김영주(69) 국회 부의장 '한동훈 만찬, 입당?' 20240302 조선外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 유성을에 단수 추천을 받아, 6선에 도전한다. 남양주시장 시절인 2020년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경기도형 재난 지원금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조광한 전 시장 역시 작년 9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조 전 시장은 경기 남양주병에 단수...
-
김영주는 문재인 대통령 훨씬 이전부터 민주진영에서 꽃밭 걸었던 사람입니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격 입당 김 부의장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당적 바꿔 현 지역구 출마할듯 민주당서 이낙연 못지 않은 '꽃길' 걸은 김 부의장...이재명 대표 "채용 비리 부분서 소명하지 못해 0점 처리"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다. 더불어민주당...
-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敵)’ 민주 공천 후 ‘3파전’ 지역구 우후죽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들입니다. 이 밖에 국민의힘으로 이적한 이상민‧김영주 의원까지 포함하면 공천 전후로 민주당을 탈당한 현역만 10명 안팎...표심이 기정사실화되며 민주당이 승리를 담보하기 어렵게 된 지역구들도 속출하고 있답니다. 새로운미래는 민주당...
-
박지원, “김영주 빨간 잠바? 차라리 이낙연과 손잡는 게 나았을 것”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언주 전 의원은 경기 용인정 3인 경선 지역구에요.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기왕 공천이 됐으니까 꼭 승리해서 저랑 같이...일하면서 싸우는 게 김대중의 민주당이에요.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
[100분토론] 유시민이 말하는 '민주당 공천의 빛과 그늘'(김영주의 탈당 & 임종석의 컷오프)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김영주 국회부의장 같은 경우에 이제 되게 못났다라는 거는 '어떻게 저런 사람을 국회부의장으로 뽑았지?' 그러니까 내가 국회의원 되는데 도움만 되면 아무 당이나 다 할 수 있는 사람, 본인은 친명도 아니고 반명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게 중요...
-
"하필 비명계 현역 지역구만"…민주당 공천 갈등에 끼어든 용혜인의 '지역구 쇼핑'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 현역의원 지역구에서 여론조사를 돌려 반발을 사고 있다. 20일 민주당 안팎의 의견을 종합하면, 용 의원은 전날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갑에서 유권자를 상대로 자신이 포함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김 부의장과 용...
-
힘 '김영주 부의장, 오염수 괴담 퍼 나르더니 일본 여행 단꿈'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일본 홋카이도 여행과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규탄 결의안’을 일방 통과시켰다. 그 시각 김 부의장은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