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월 13일, 자연산회, 파조기, 참조기, 바라조기, 먹갈치, 풀치, 파갈치, 병어, 민어, 쥐치, 잡어, 고등어, 간재미, 아귀,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뚜비누나님 정은숙님 8121남(3) 12미 3.6kg 판매가 : 58,000원 (1) 김말연님 ... ※ 19미 먹갈치 4.9kg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판매가 : 48,000원...
-
한국의 혼, 화폭에 담는 화단의 중진 - 아천 김영철 200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를 연상케하는 그의 작품은 어릴적 고향 강변의 향수와 서정을 물씬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동파의 '화중유시' 시중유화를 떠울리게 하는 그의 문인산수경은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처럼 싱그럽다. 강변의 초가집 풍경은 소나무...
-
5.18증언[광주여 말하라](증 언 자 : 김영철)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현순천도립병원의 전신인 안독산병원(일제시대 외국선교사들이 설립)에서 의사, 수간호원으로 일하신 부모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두 분은 절대 정직, 절대 무사, 절대 순결을 강조하였고 박력있고 활달한 사람, 지덕체의...
-
(2023) - 28 7월둘째주 훈련 후기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동호 오영택 배남진 박준혁 이금자 도진원 최민준 김지웅 김영철 정신영 정윤정 전형태 7시30분까지 집결시간 인데두 일찍...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몸풀기는 총무훈부회장워킹맘 윤정누나가 진행하였습니다. (전 7시20분 도착) 오늘 생각보다...
-
2015년 10월 1일, 해병 제1198기의 일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8기 김영철, 충청도 받음 140 1198기 김정환 친구 2015.06.15 2015.09.03 1198 김정환, 울산 받음 141 1198기 김주란 2015.08.28 2015.08.29 1198기 김주란, 부산 받음 142 1198기 김지홍 (연평 보병)창원 2015.06.11 2015.07.30 1198기 김지홍, 창원...
-
2015년 7월 16일(목) 1198기 교육단수료 및 이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8기 김영철, 충청도 받음 138 1198기 김정환 친구 2015.06.15 2015.07.08 1198 김정환, 울산 받음 139 1198기 김지홍 (연평 보병)창원 2015.06.11 2015.07.14 1198기 김지홍, 창원 받음 140 1198기 김진표 2015.06.21 2015.07.10 1198기 김진표, 포항...
-
2016년 12월 1일, 해병 제1198기의 병장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8기 김영철 모 2015.07.09 2015.09.10 받음 138 1198기 김주란 2015.08.28 2015.11.06 받음 139 1198기 김지홍 (연평 보병)창원 2015.06.11 2015.07.30 받음 140 1198기 김진표 2015.06.21 2015.07.15 받음 141 1198기 김진표 아우 2015.07.06...
-
공남보시는 분~!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하지만 누나도 넘 불쌍한 듯,,, 수양대군 땜에 모든 친척들에 남편에 동생까지 다 죽고 그것도 모자라 관노로 떨어지고 진짜...되어야만 했을까,,, 하면서 괜히 수양대군 역할 하고 있는 김영철씨도 미워지고 흥!!! 이 분은 왕건에서 궁예 할 때가...
-
하루하루,...2021.05.01~05.31 202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 누나. 둘째 매제, ....이렇게 통화 했다. 17명 과... 오전에 폭우가 한 차례 지나가곤 비교적 맑은 날씨였다. 그러나 하늘과 주위는 온통 뿌 연 먼지, 미세먼지로 휘둘러 쳐진 것 같았다. 5/8 ; 토요일 미세먼지가 極에 달한 날씨 같다. 집밖에...
-
김두관의 삶과 가족사를 소개 합니다.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자 누나’로 소개되었죠? 잔잔한 감동을 주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인터넷에 ‘그게 사실이냐’면서 확인하는 글들도 있었고, 어떤 네티즌들은 ‘좌판 두관’이라는 말도 만들어 냈더라구요. 자, 김두관 저자의 가족은 어떤 분들일까요? 궁금하시죠?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