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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트는 것이다 나 그대에게 그랬으면 참 좋겠네! 김영철 숨어 우는 그늘 안에 한 톨 빛 씨앗이라면! 옥죈 마음 감옥에 손바닥...되든지 그랬으면 참 좋겠네! 시작 노트: 낮은 곳에서 키 작은 꽃으로 살다가 시들지 않는 조화 몇 송이 가슴에 안고 잠만...

가을이 가을하니 종알종알 살랑살랑 김 영 철 하늘은 하늘하늘 구름에 창을 걸고 가을이 가을하니 참새들 종알종알 바람은 키 순서대로 알곡 모두 부른다. 험한 비 견뎌내고 땡볕도 물리치고 진초록 옷을 벗고 황금빛 신을 신고 지금은 여행 갈 시각...

김영철은 키 구라안침

훈남냄새나 f(x)-좋아해도 되나요? 크리스탈 목소리는 키 낮춰도 이쁜듯 귀엽게 갓세븐이나 방탄 같은 어린연하돌이 부를거같어...Up 포미닛-물 좋아? 여기서 허가윤 목소리 내 스탈이야 2NE1-살아봤으면해 박봄-You And I 한국말 어눌한 김영철ㅋㅋㅋㅋ...

http://m.poetnews.kr/14862 [시인뉴스 포엠] 들꽃 마을/ 김영철 들꽃 마을 생각이 출출할 때 키 작은 네 곁에서 운 한 줄 띄워놓고 회신을 기다린다 향기가 경전 같은데 해독(解讀) 못 할 그 미소 ▲김영철 시인 계간《詩하늘》편 m.poetnews.kr

몰랐네 170대인 줄

내가 아는 카페 ⓒ 냥글냥글 원출처 : https://m.cafe.daum.net/rocksoccer/ADrt/323242?svc=cafeapp 애잔한 원글과 쟈가운 그남들 반응ㅋㅎㅋㅎ 그리고 난데없이 줘터진 김영철 문제시 내가 짱

날 하루도 없이 물 기차는 움직여요 밤엔 별님 낮엔 해님 구름도 따라나서고 잠시 서는 정거장마다 손님들로 북적여요 새봄에 키 재기 하며 손 흔들던 푸른 잎들 가을에 낙엽 되어 모두 여행을 떠나요 계곡에선 제트기처럼 신나게 내달리고 강에선 군함...

욕나온당. 참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