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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는 길상사와 김영한(자야) 꼬~옥 보세요. https://youtu.be/4MDCvfB194o?si=CYdV-Y8AK9c6qr3H ▲김영한 님의 영정 사진을 보기 위해 사당문을 조심스레 열고...

까치 산새 지저귀고 산책길 도란도란 한담(閑談) 고요의 아침 자연이 주신 싱그러운 보물이다 . 순애 백석과 김영한 사랑이야기는 "길상사 유래" 인터넷에서 찾으시어 사랑의 깊이를 마음에 간직하시고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한 당나귀"를 감상 진솔한...

넘는 대원각을 시주하겠으니 절로 만들어 주기를 10년에 거쳐 청했고 1997년에 뜻을 받아 길상사가 되었다고 한다.. 대원각이 길상사로 되던날 김영한은 이름을 버리고 길상화라는 법명과 염주하나만 받았다고 한다.. ​ ​ ​ ​ ​ ​ ​ ​ ​ ​ 옛날에 요정이였다고하지만...

묻히고 조용히 영혼으로 남아 세상을 바라보시는 듯했습니다. 평소에 입고 계셨던 낡은 승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길상사는 김영한 여사가 대원각을 한식점을 운영하며 모은 재산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책을 읽고' 감명 받아 법정스님에게 사찰을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