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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회 DMZ문학상 산문부문 당선작] 김예진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돗개 / 김예진 고모는 분명히 떨고 있었다. 세차게 흔들리는 그녀의 눈동자에 비친 나를 응시했다. 두려움에 찬 건 둘 다 마찬가지였다. 서로의 깊고 맑은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죄를 짓는 기분이 생생해졌다. 고모는 손을 더듬거리며 강원도 화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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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김예진 23 서지우 이다인 멘토링 6주차 !!!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크릿 마지막 일요일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랜드마크 !!! 바로 광안리임니다 ㅎㅎ 부산 하면 광안대교져 ~ 절대 제 고향이라 그런거 아니구요 ㅎ 앞에 앉아서 술찌끼리 편술 깟뜸니다 버스킹 많이 해서 운치는 있더라만 테이블이 없어서 ... 불쌍하게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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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회＞속으로~🍂🍂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 즐겁게 음악회를 감상하시는 교우님들~🧡 ♬ Amazing Grace With Bach - 소마트리오 ♬ 고향의 봄 - 이원수 시/ 홍난파 곡 네번째 무대는, Flute 김예진 마리아님. Cello 김정석 다미아노님의 합주 무대입니다. 저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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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문초청워크샵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0.14 김예진드림 작은 대가 지불하고 큰 수확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3 한근수드림 베풀어주신 사랑과 섬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4.10.13 유화미드림 값없이 듬뿍 주신 사랑과 행복 영영 잊지 않겠습니다. 2024.10.13 💕 탁재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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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색소폰클럽 7월연주회_고향의 봄(알토색소폰-김예진)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