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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 : 2019년 7월1일(월),3일(수),4일(목) -활동지역 : 용마폭포공원경로당,까치공원경로당,청운경로당,신성미소지움@경로당 -복지파트너 : 김옥경 -활동내용 : 치매 예방 손유희, 건강 박수, 하체 근력운동, 실버 체조(갑돌이와 갑순이), 전신스트레칭

-소금꽃/김옥경- 죽은 사람을 기다리는 일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쇠잔한 기억들이 웃다가 울다가 북풍의 겨울이 오기 전 작별 인사도 없이 헤어졌던 영혼이 다시 찾아오고 있는지 아버지는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나는 말할 수 없었다 그러니 어머니 제 말...

어머니께서는 혼절하고 난 후부터 기억력이 감퇴되어 치매초기 증상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집에서 교회까지 가는 방법...곳도 찾지 못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을 통해 안수를 받은 후 머리가 시원해지고 총명해...

강사 김옥경 목사 사회 및 치유티칭 치유 간증 1. 불신자였던 분이 귀가 열리고 지팡이 없이도 걷게 되어 87년 만에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가족구원을 두고 계속 기도해 오신 성도님의 초청으로 교회에 처음 오신 불신자 할아버님이십니다. 어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