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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옥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만 권의 책을 읽고 시인으로, 화가로, 작가로 변신한 N잡러![시인]제20회 ‘김포문학상’ 시인 등단[화가]한-터키 국제 초대전 1회 진행국내 미술 개인전 2회 진행‘나혜석 미술대전’, ‘목우공모미술대전’ 입선...

마당을 지척에 두고 산다는 것은 자연이 드나드는 깨알 같은 소리들을 다 듣고 산다는 것이다. 봄날 꽃망울 터지는 소리, 여름 빗소리, 가을이면 낙엽 지는 소리, 겨울 눈 밟는 소리들. 밥을 하고 있는데 눈이 시작됐다. 창가로 달려갔다. 괜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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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12. 5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3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3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사랑의 밥차 김옥란 이사장(오른쪽)에게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러분~~축하해 주세요 부산시낭송협회 회원이며 서랑화의 시낭송 아카데미 동래반 김옥란 회원님 어제 부산시단 봄(제40호)에 신인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김옥란 회원님 앞으로 멋진 작품과 건필을 기원드리며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https://naver.me/xTbAvDQd 유 퀴즈 온 더 블럭 [장모님 모드] 공효진 ♥ 케빈의 나이 차를 듣고 엄마도 '美쳤다고 함ㅋㅋㅋ' | tvN 240313 방송 bridge-now.naver.com https://naver.me/5SyqHy6o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루 최대 2,000인분?! 밤새워 준비...

인천시뇌병변복지협회 명예이사로도 활동 중인 김옥란 시인(뇌성마비, 만 62세)이 쓴 시들에는 그리움이 사무쳐 있다. 시인이 시를 공개할 때 쓰는 필명은 ‘그리운 물망초’ 혹은 ‘노래를 사랑하는 물망초’다.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