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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의 남자 여자들이 자신을 쳐다보는것도.. 너무 이상하다 빨리 돌아가야하는데 뒤를 돌기도전에 내 뒷목 약혼목걸이가 있어야...소리치려던찰나..아불싸 경찰들이 회의장으로 들이닥쳤다. 김옥빈에게 매달려서 겨우 살았는데..김옥빈은 자기를 죽일...

그때 친구들에게 일본 남자 같단 소리 엄청 들었어요 ;; 중성적인 모습때문에 그렇게 소문이 난게 아닌지;;; 네이버 얼짱 1기에...여고괴담으로 인한 기사가 나가면서 알려진거지,,전부터 얼짱 타이틀을 달고 다니진 않았어요. 격투기 같은 운동을...

나머지 남자배우들은 다 개좆이다 뭐 이런 식으로 그지 발싸개 같은 글을 쓴 것이다. 내가 왜 이런 글을 썼냐믄, 글쎄~ 난 내 또래의 여편네들이 톰 크루즈나 세바스찬 바하같은 과거의 꽃미남들이 이젠 늙어서 볼 품 없다고 폄훼하는게 너무 싫다. 아니...

당연히 남자가 내야된다는 것도 엄청난 고정관념인데, 거기다가 할인카드 쓰는 것까지 깬다니.. 너무 공주같은 삶을 동경하는 것...뼈어긋난소리 주위에 보면 끝까지 할인 받아가는 친구들도 있는가 하면, 할인카드 뻔히 있는데도 괜히 성격상 그냥 할인...

않았으니까요. 전 정말 그 얘기 듣고 화가 났습니다. 김옥빈 말을 들으니 그 생각이 팍 드는군요..... 전 정말로 여자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고급레스토랑에서 궁상맞아서 할인카드를 쓰는게 아니라..... (뭐 그런분들도 있겠지만) 남자가...

우히히힛! ◇김옥빈, "송강호와 함께 한 매 순간이 황홀한 경험이었다" 포스터 = 송강호 선배님의 목에 내가 박쥐처럼 위태롭게...물론 농담이다． 하하하． 간접 경험 =영화속 '태주'란 인물은 남편의 친구이자 불륜 관계인 '상현'(송강호)을 부추겨...

역시나 친구들과 휩쓸려다니다 여러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하지만 그녀만의 사이코패스적 기질이 단초가 되었을까, 형량 대신 졸지에 비밀 정보기관의 킬러로 키워지게 된다. 역시나 뤽베송 감독의 페르소나 장르노가 여기에도 나온다. 청소부로...

조금 전, 일란에게 들은 말이 떠오르는 석우 (일란) "멀리서 얼굴이라도 본다고 병원 들린다고 했는데..." 놀란 석우 뒤를 돌아 가려다 석우를 발견한 티브, 당황 "저... 저...." 도망치듯 달아나는 티브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혹시나하는 생각이 들어 동생...

전 김옥빈 ㅡㅡ 제친구남친도김옥빈좋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다맨날 김옥빈욕하고..............................ㄱ-그랬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