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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님 질문들으니까 궁금궁금/ㅅ/

김춘삼 - 잊으라는 김완선 - 세븐틴 서태지와 아이들 - 널 지우려해 윤수일 - 당신은 나의 첫사랑

20대때 재수없어하고 이유없이 싫은 연예인들이 30대를 훌쩍 넘기니까 다 같이 늙는처지라 그런지 정이 가네요. 맘의여유가 생겨서일까요, 간사를 떠는 걸까요? 여러분은 그런 연예인 없으세요? 저어제 김완선 세븐틴이라는 노래 듣고 맘이 찡하더라구요...

출근해서 오전에 무슨일을 했는지.. 비가오는날 아침은 은근 짜증과 함께 시작하는거 같네요.. 내 맘을 달래기 위해.. 짐 김완선-세븐틴 노래 듣고 있어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68. 세븐틴 - 아주 나이스(2016) 67. 씨스타 - 나혼자(2012) 66. 빅뱅 - 뱅뱅뱅(2016) 65. 핑클 - 내 남자친구에게(1998) 64. 크라잉넛 - 말달리자(1998) 63. 박미경 - 이브의 경고(1994) 62. god - 어머님께(1999) 61. 이미자 - 동백아가씨(1964) 60...

붐붐 - 세븐틴 뿜뿜 - 모모랜드 My everything - Brown Eyed Soul 내게 기대어도 돼 - 브로맨스 Marry me - 양파 엘리뇨 프로디고 - 윈디시티 부재중 전화 (feat. 김범수) - 수호 버릇처럼 셋을 센다 - KCM 떠난다 - 박보영 마그네틱 - 아일릿 Lover -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