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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젊어 지고 피부가 고운 그 비결...알고 싶다. 해숙이와 같이온 권순남... 사진도 찍고 음식도 차리고 바빴는데 선물은 하나 받아 갔는지 우체국에 가면 쉽게 보는 김승활... 운동선수가 따로 없는것 같더라. 부드러운 중년에...

85세의 나이에도 하루 150잔의 말차를 내었다. 한국인이 내는 찻자리는 다양한 방식의 차를 내었는데 우리나라 녹차를 맛있고 격조 있게 내려고 준비해온 곳이 많았다. 중국 광주에서 온 차인 녹차를 준비한 이재란 선생 그 가운데 이재란 선생님은 필자가...

약관의 나이에 먼길 떠난 형제 하,서러워 *정호*씨 무덤가에서 충북 형제 모두 모여 추모 기도회 했던 날 ! *선일* 내외 얼굴 하얀 백지장 되어 달려와서 *정호*묘에 큰절 한번 하고 *형 ! 나, 볼일있어 서울가요* 한마디 남기고 세브란스가더니 간암말기...

본명 = 김외선(거창) 2)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 평소 전통음식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3) 어떤 경로를 통해 여길 알고 오셨는지요? = 친구소개로 왔습니다 4) 자기소개도 대략 해 주세요. = 귀농하여 펜션운영과 사과농사,약초와효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