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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젊어 지고 피부가 고운 그 비결...알고 싶다. 해숙이와 같이온 권순남... 사진도 찍고 음식도 차리고 바빴는데 선물은 하나 받아 갔는지 우체국에 가면 쉽게 보는 김승활... 운동선수가 따로 없는것 같더라. 부드러운 중년에...

85세의 나이에도 하루 150잔의 말차를 내었다. 한국인이 내는 찻자리는 다양한 방식의 차를 내었는데 우리나라 녹차를 맛있고 격조 있게 내려고 준비해온 곳이 많았다. 중국 광주에서 온 차인 녹차를 준비한 이재란 선생 그 가운데 이재란 선생님은 필자가...

약관의 나이에 먼길 떠난 형제 하,서러워 *정호*씨 무덤가에서 충북 형제 모두 모여 추모 기도회 했던 날 ! *선일* 내외 얼굴 하얀 백지장 되어 달려와서 *정호*묘에 큰절 한번 하고 *형 ! 나, 볼일있어 서울가요* 한마디 남기고 세브란스가더니 간암말기...

본명 = 김외선(거창) 2)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 평소 전통음식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3) 어떤 경로를 통해 여길 알고 오셨는지요? = 친구소개로 왔습니다 4) 자기소개도 대략 해 주세요. = 귀농하여 펜션운영과 사과농사,약초와효소를...

지정한 계좌 한국우체국 중국우체국 카드에 선불금을 입금 하셨야 샘풀를 보내 드림니다. *신청 방법 (받으실 분) 1)성명:김외선 2)주소:대구시 수성구 중동 529-9 3)나이:50 4)성별:녀 5)신장(키)170 6)체중68 7)대변 차수 2~3일 8)증상 자세히:3년전...

본명 =김외선 (대구) ※ 카페 닉네임을 본명으로 하시되, 만일 동명 이인이 있어서 등록이 안 되거든, 본명 뒤에 괄호를 하고 지역을 적어주세요. 2)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 전통음식 배우고 싶어요 3) 어떤 경로를 통해 여길 알고...

이나이에..행운은 어렵고멀리 있을것같고..행복은 바로 옆에서 찾아보면 찾을수 있다는 ..말이지..(찾아봐라) 내나름대로..올한해 문선의총평을함..해보면.. 잡음과..혼란속에..잠시 흔들림도 보였지만.. 그속에서 문선의 뿌리는 더 곤고 해졌을것이고...

가리키모 나이만큼 발바닥을 발바었지. 역전 앞에도 꼬랑이 있어서 썰매타다가 물에 빠지고 옷을 말리다 불에 옷 태워 가지고 엄마한데 소리듣던기억들,,,^^* 친구들이 많이 공개를 했기에 여기서 마무리 하고, 우리 문선27회 동창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통에 친구들이 쏙쏙 들어왔다<선희 대단해!> 신동엽. 김외선.이권우.가 차레로 왔다.다 알수있었다. 너무도 반가웠고~~ 분위기는...분위기도 쥑인다~~ 불루스 곡이 나오면 친구들을 모두 한번씩 안아 보았다. 나이 50되도록 보지 못한친구들 짧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