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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기 030708 김요한 202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는데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어. 엄마한테도 너 보고싶다고 외롭다고 엉엉 울면서 전화하고 사람들한테 ‘으아아아 김요한 보고싶다 ㅠㅠㅠ’ 이런 말 하구. 너가 좋아할런진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너의 얘기를 해야 한 때 너가 내 옆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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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김요한 목사님의 일갈 "극우목사들은...."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 김요한 목사님의 일갈 "극우 목사들은...." [펌]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CHOTBESTAC&document_srl=8378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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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김요한한테 치여서 직캠 보는데 진짜 잘생겼다 202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그를 지금 알았을까 ㅜ 위아이 영상 보면 3년전 2년전 4년전 이래 ㅠ ㅠㅠㅜㅜㅜ 암튼 진짜 잘생겼다 왜 엑스원 1위인지 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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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아는형님 하승진-김요한 '머리 위 토크'에 고통받는 허경환 영상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68017242 아는 형님 하승진-김요한의 '머리 위 토크'에 고통받는 허경환😅 | JTBC 250111 방송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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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님 202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님과 인연 2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적지 않는 시간과 세월이 꽤 두텁게 쌓이고 있다. 그때 나는 주방과 청소 소임을 자원했는데 정작 현장에서 어설프게 임했었다. 그런데 어쩌다 요한 님의 도움을 받을 때, 형제님은 시작부터 마침까지 최선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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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변론, '대못을 박았다' 김요한 목사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요한 목사 페북) 흔히 무언가를 확실하게 매조지 할 때 '대못을 박았다'는 표현을 즐겨 쓴다. 그런데 2월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심판 마지막(11차) 변론은 '대못을 박았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재봉틀로 박음질을 했다'는 표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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