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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모-준바리,산타나,김용권-내나이 마흔살에는 201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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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권(53회,임동중29회) 후배님의 산행 후기~~~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에선 나이든 축에 속하는데 여기선 제일 막내 취급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등산로 옆의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었다. 사무실만 오가니 세월 가는 것을 몰랐는데 산딸기 익어가는 것을 보니 세월이 우리 옆에서 흘려가는것이 보였다. 가물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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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토) 23:49,찔레꽃기자) 김용권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권 짱!!! 히!~임 <김은미> 아빠 !! 세상의 모든 파워와 의지 꿋꿋함을 아빠에게 보내며 몇자띄웁니다. 오늘아침까지의 소식으로는 2시간여안에 3백km를 통과하셔야 한다고 들었는데 무사히 잘 통과하셨는지 궁금해요....^^ 창원마라톤클럽이나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