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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성동창회장 김용균변호사 (소중한 인연(아버지 서재에서 놀다) 201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균 변호사, 전 판사 출생 1954년 7월 2일 (전라북도 익산) 소 속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강남구 테헤란로 92길 7 바른빌딩 (우)135-846 직통 02-3479-2328 대표 02-3476-5599 (fax) 02-538-3563 학 력 남성고등학교 졸업(22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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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비정규직노동자 김용균님 사망 사건 재판 결과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덕현/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변호사 : "현장 하급 관리자 몇 명만 산안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끝내는 동일한 행태가 똑같이 반복되는 겁니다."]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는 선고 직후 판사들을 향해 "이런 판결이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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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친구의 세번 째 시집 "잡초에 대한 군말"이 출간되었습니다.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발간 안내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용균 시인이 “낙타의 눈”, “능수벚꽃 아래서”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잡초에 대한 군말”을 최근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총 84편의 시들이 실려 있다. 그중에는 이웃 사랑을 노래한 시들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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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 모임 결과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소현, 51회 최길오 총무, 그리고 나. 박기철사장은 원전사업과 관련하여 갑자기 참여를 못하겠다는 연락을 해왔다. 김용균변호사는 추석 준비차 벌초하러 고향에 내려가 불참 연락을 하고. 9시 30분 도착하여 인준빈회장과 클레이코트여서 오랜만에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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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 출범-실용적인 정책과 갈등요소 해소방안 내놓는 위원회로 만들어 달라 주문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너지위원회 위원),하정림(現 법무법인 태림 대표변호사,現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운영위원) 등 관련 전문가 15명...위원),이태희(산업정책조사관),윤기영(산업정책조사관),국회예산정책처 김용균(산업자원분석과 경제분석관보),이혜경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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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여행' 지금 여기가 맨 앞(2022.12.13.)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갖었습니다. 여농센터 회원이신 권소현님의 기획으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마을 변호사님이 준비한 김용균사고에 관련한 자료를 보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힘듦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적 관행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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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암살 미수범 '변명문' 최초 공개…망상·비약 '점철'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씨 측은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과 건강 악화"가 범행에 영향을 끼쳤고 "개인적으로 자포자기 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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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고 벌금 2천만원, 1명 사망에 50만원 처벌[2008년]) / 김용균법에는 실제 김용균이 없다?(YTN)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란...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16. https://youtu.be/q4c_jnTFSMY 김용균법에는 실제 김용균이 없다? [뉴있저] 김용균법 오늘부터 시행...실효성은? / YTN...2020. 1. 16. ■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박지훈 / 변호사 https://youtu.be/wAFsaMmbt4w 15분만에 끝나는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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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金龍均)-물로써 살다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균(金龍均)-물로써 살다 -이수以水 오윤덕 변호사님의 공덕을 기리며 깊은 골 맑은 샘물로 빚어낸 은은한 다향 속에 고요하고저 여울물이 한데 머물러 차지 않듯 늘 태없는 겸손으로 자족하고저 허튼 탐심을 산산히 부수고 마는 폭포수의 포효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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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 꽃 이름 / 감상 - 장종권 201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추한 이름이라 흉보지 말고 허울 좋은 제 이름이나 부끄러운 줄 알라고, - 시집 『능수벚꽃 아래서』(리토피아, 2016) * 김용균 : 1954년 전북 익산 출생. 판사 출신 변호사. 서울대 법학과 졸업. 시집 『낙타의 눈』 『능수벚꽃 아래서』 세상은 하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