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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가스펠뉴스] 진정한 애국자,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기 장로는 남양주시 조안면 봉안마을에서 1909년 농사꾼 김춘교의 아들로 태어났다. 봉안마을은 양수리 다산 정약용 생가에서 가깝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을 하다가 양주경찰서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했다. 물 먹이기, 공중 매달기, 손톱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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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김용기 장로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께서 생전에 계실 때에 늘 하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그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그 말이 보증수표가 되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에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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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자 정직한 목사 정직한 장로란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말자 (시43편 20절)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목사로 길선주목사,손앙원목사. 한경직묵사 ,존경받는장로는 장기려장로 조만식장로 김용기장로 같은 분들이다. 선교사로는 언더우드.아펜셀러 힣버트,게일 같은 분들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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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나에게 들려주신 오북환 장로님의 회고담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에서 정인세, 김정순, 신옥순, 방순녀, 조정은, 김순남, 김은남 등이 상경함으로써 이들은 정인세와 함께 삼각산 김용기 장로의 지하실과 그 옆집을 얻어서 생활하였다. 지하실 방에는 정인세와 김인수가 살고 그 옆집에 방 하나를 얻어서 8명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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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장로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기장로 “땀 흘려 먹는 것이 가장 떳떳한 일” 새마을운동의 요람 가나안농군학교 창립 신사참배·창씨개명 거부 옥고도 ▲ photo 가나안농군학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기독교 정신으로 우리 농촌을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福地)로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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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농군학교 故 김용기 장로의 경로 5계명과 "조국이여 안심하라!" 201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장로의 기도 후 식사를 했습니다. 어찌 보면 한국의 새마을 운동의 불씨가 이 농군학교 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김용기 장로는 6,25전쟁의 페허 속에서 굶주리고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신앙과 자신감을 넣어주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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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모범 그리스도인 김용기 장로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에는 개척의 신을 신고…” 안병욱 교수가 20세기 한반도의 예언자로 묘사한 이 인물은 가나안 농군학교를 세운 김용기 장로다. ‘노동의 종말’을 얘기하는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땀 흘려 일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라는 김용기 장로의 주장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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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장로님 신사참배 거부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로님은 27세때 장로로 피택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때에 일제가 동방요배를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김용기집사님이 장로피택을 받았다는 것을 일본군이 알고는 이 김집사님을 끌고 가서는-- 동방요배를 해야 교회로 보내주고--장로로 피택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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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가 북한산을 아름답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립멤버인 진교춘과 친구들은 1963년 가나안 농군학교에 입교합니다. 그때의 기억 중 40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것은 김용기 장로가 부른 산노래입니다. "인왕산에 올라 서서봐(338m). 남산을 보니 두치 산(273m)이라. 북악산 산 사이(342m)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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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6:10-14권3/자살이유-목숨보다귀히여김/김용기장로님/오뚜기-중심이바로됨/손양원목사-미국에서태어남-영웅/랑게와우유배달소년약속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장로님은 27세때 장로로 피택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때에 일제가 동방요배를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김용기집사님이 장로피택을 받았다는 것을 일본군이 알고는 이 김집사님을 끌고 가서는-- 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