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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할 무대가 아니다. 지우에게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지우는 1391점을 받았다. 김용빈이 무대에 올랐다. 김용빈은 고복수 ‘타향살이’를 선곡했다. 후회 없냐는 김성주 질문에 “후회 없다. 요즘은 정통 트롯을 잘 안 부르잖냐. 정통...

여우곰님 늦은시간에 창문열고 내려다보니 비가 내리던니 아침에 창밖이 유독 환해서 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네요 비가 눈으로 내리고 있었나봐요 여우곰님 ㅎ 감사한 아침 고맙습니다 박혜신 - 떠나는 님아 김용빈 - 타향살이 린 - 바람의 여인

점심 먹고 잠 들었더니 아직 비몽 사몽 이네요 국장님 우유 좋아하시나요 한잔드세요.. 아님 막걸리 라고 생각하시고 갈증 푸시길요 ㅎ 수고하시어요.. 환희 ㅡㅡ 님과 함께 천록담ㅡ 제3한강교 김용빈 ㅡ 타향살이

우리 김용빈 가수님❣️ 타향살이 노래 끝난후 얼마나 긴장 하셨으면..., 두 손 모아..., 가슴을 쓸어내리는 저 장면......ㅜ 이번주 마지막 남은 경연은 제발 긴장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과 타향살이에 지치고 외로웠던 순간을 극복하게 도와준 버팀목이었다고 한다. 음악에 있어 장르를 가리진 않지만, 특히 트로트는 어느 장르보다도 진실되고 진정성 깊은 음악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언제나 겸손하고 떳떳한 가수가 되도록 노력...

싶어서-김용빈 http://cfile263.uf.daum.net/media/233D6C4953B749A50F2B7F 보고싶어요-이명주 http://cfile292.uf.daum.net/media/233E5C37568A34500AF77B 보석같은 친구-진시몬 http://cfile247.uf.daum.net/media/2435793956988DFC2321C3 봄날은 간다...

💎 타향살이 몇 해 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 ♣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 타향살이 몇 해 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