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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0 사순 제4주일 / 이명호 베드로 신부, 김용태 마태오 신부, 김재수 토마스 신부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 김용태 마태오 신부 사순 제4주일 2역대기 36,14-16.19-23 에페소 2,4-10 요한 3,14-21 ‘심판’과 ‘구원’ “밥 안 먹어요!” 어려서 심통을 부릴 때 툭하면 부모님께 했던 말이다. 내가 밥을 안 먹으면 속상해 하실 부모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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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0 사순 제4주일 / 이명호 베드로 신부, 김용태 마태오 신부, 김재수 토마스 신부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을 나이를 먹어서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다름 아닌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어리석음이다. 밥 안 먹겠다고 부모님께 심통을 부리듯이 하느님의 은총을 거부하며 빛이 아닌 어둠 속에 머무는 것이다. 그러고는 어둠 속에서의 춥고 배고프고 막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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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은 일/김용태 신부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은 일 김용태 신부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아이들은...합니다. 그런 순수한 모습이 귀엽고 또 예쁩니다. 하지만 나이든 어른에게서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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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제대로 흐르게 하는 정하상교육관의 4박5일 효소절식 피정에서 비움과 채움의 여정을 끝내고 감사하며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롭게 시작하는 나의 인생 ㅎㅎ 생물학적 나이 육십을 바로보며 사회적 인생나이 두살에 무엇을 더 비워내고 내의 삶에 더좋은...아주 맑은 하늘. 성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의 방계 4대손이신 김용태마태오신부님과 함께하는 4박5일 효소절식 피정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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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17.07.09 연중 제14주일 - 십자가를 지게 하는 안식의 약속 201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김용태 신부님은 김대건 신부님의 직계후손이고 4형제가 모두 사제가 되어 이제 대가 끊기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래 아버지가 독자였기에 신학교에 들어갈 수 없어 자신들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는 저녁마다 자녀들을 앉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