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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나이를 먹어서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다름 아닌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어리석음이다. 밥 안 먹겠다고 부모님께 심통을 부리듯이 하느님의 은총을 거부하며 빛이 아닌 어둠 속에 머무는 것이다. 그러고는 어둠 속에서의 춥고 배고프고 막막한...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은 일 김용태 신부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아이들은...합니다. 그런 순수한 모습이 귀엽고 또 예쁩니다. 하지만 나이든 어른에게서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큰...

게 나이가 많으나 어리나 어쩜 그렇게 한통속인지 기가 막혔읍니다. 누구말대로 찔러도 바늘이 않들어 갈것 같을정도로 골수사상이 적화(?)된것 같았읍니다. 어떤 젊은신자는 이미 "외부세력 물러가라" 라는 피켓을 만들어 들고 있었읍니다. 아하,여기도...

사제가 신부인 성당에 안 나가기와 헌금 안내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안내기 운동만이 천주교에서 붉은 사제 퇴출운동을 할 수 있는 신자들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 ▲2024년12월28일 붉은 사제들 대통령 탄핵 시국선언문 <천주교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