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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동시작가’라는 명칭을 함께 붙이는 이에 대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도 시라고 하니 이런 모순이 어디 있나? 일본에서는 가네꼬 미수주를 <동요시인>이라고 하는 걸 봤다. 김용택, 안도현 등 은 ‘시인/동시작가’라고 해야 하나? 아니지. 그냥 시인이라 하겠지. 그런데 어떤 <아동문학잡지>에서 시인 / 동시작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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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金龍澤)-섬진강 32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문다” “나무” “수양버들”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오래된 마을” “김용택의 어머니”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등이 있으며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의 동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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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나의 '밥 그릇' / 작가의 눈 18호(2013년) / 박예분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아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시는 동화보다 즉각적인 감흥을 자아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김용택 시인의 동시「콩, 너는 죽었다」를 읽으며 그 재미와 생동감에 무릎을 치며 즐거워했다. 또한 임길택 시인이 묶은 어린이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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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우리나라 꽃/김용택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꽃 김용택 산에 가면 산꽃들이 환하게 피어 있고요 들에 가면 들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어두운 밤하늘엔 별들이 도란도란 빝나고요 우리나라엔 우리들이 반짝반짝 빛나요 산에는 산꽃 들에는 들꽃 밤하늘엔 별꽃 우리나라엔 우리들이 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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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4일[금]만원의행복!!임실 치즈축제와 김용택시인 문학관!!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 연작을 쓰면서 '섬진강 시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김용택 시인의 생가와 서재, 문학관인 ‘회문재’가 있다. 문학관...우리은행 ****-***-****** 김ㅇ성) 입장료별도 신청과 동시에 입금 닉네임[여행지] 좌석지정 문자나 카톡 하지않아도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