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비상계엄에대한 특별수사본부(박세현 고검장)가....선관위부정선거에대한 압수수색을 한 김용현국방부장관을 호출하더니....들어가자마자 즉각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려오는 듯 하네요... 선관위의 부정행위와 선관위원장의 아들 비리취업관련 등을 고발할수있는 국방부장관을 구치소에 가둬...근원...모든 악의 뿌리...악귀중에 악귀.....ㅉ 김용현전장관의 구치소수감으로.... 특별수사본부검찰본부와.... 경찰수사...
-
검찰, 김용현 내란으로 포커스, 무엇을 노리는 것인가?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아들들이다. 이번에 정말 대견스러웠다. 그런데 국제적으로 사악한 무리들이 이런 한국 군대를 검찰로부터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복수혈전을 펴도록 하여 군인들에게 자괴감을 넘어서 후회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몰아서 너희가 우리 말을 듣지...
-
이럴때 힘 모아야 하는 집단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드님! 김용현 아드님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경력없이 세원종합상사에 과장으로 취업해 500만원 월급 받았네요. 부럽습니다...youtu.be/Nm8MHoLjWrs?si=X_L7iMJKmsoXxbRP 이상민 행안부장관 아드님! 이상민 아드님 취업 잘하셨네요! 사외이사 그룹 계열사...
-
윤석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아들이 문과인데 이과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던데, 압수수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문제되고 있는 의료대란. 이해할수가 없는 2천명 증원을 밀어붙인 탓에 의사들이 병원을 떠나고, 현재 엄청난 문제들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
-
160. 故事成語고사성어 365/부상십즉비하지(富相什則卑下之)/말희(妺喜), 달기(妲己), 포사(褒姒), 하희(夏姬)/백즉외탄지(佰則畏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아들과 또 불륜(不倫)을 저질렀다. 이에 무신(巫臣)은 그-녀(女)를 친정(親庭)인 정(鄭)나라로 돌려보낸다는 명분(名分)을 세워 자신(自身)이 하희(夏姬)를 호송(護送)하다가 도중(途中)에 그-녀(女)를 데리고 진(晉)나라로 도망(逃亡)쳐 버렸다...
-
검찰이 온다.txt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낚아채서 긴급체포하는 솜씨를 보라. 윤석열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광석화란 딱 이런 때 쓰라고 있는 말이다. 한동훈-한덕수의 ‘2차 친위 쿠데타’를 물리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건 검찰의 힘이다. # 윤석열은 왜...
-
윤석열內亂과 북미종전선언의 함수관계분석/UFO 소동, 조작의 제국,윤통 긴급 체포 가능?,튀르키예, 시리아 흡수 야심.우크라 80만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했습니다. 아들의 보고를 받은 트럼프 당선인이 분노했을 것입니다. 괘씸죄에 걸린 것이지요. 트럼프 당선인의 기질상 윤석열을 반드시 응징하려 했을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은 패권 위기를 수습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있습니다...
-
12.9.mon.맑음. 707 특임대-특전사-방첩사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영장을 치겠다고 합니다. 코드 원을 기소하고 출국 금지를 했다는 속보를 듣고 있습니다. 설마 코드 원에게 영장을 칠까요? 707 특임대 단장 김 현배가 tv 나와서 질질 짜고 있는 것을 보고 왜 내가 열이 받을까요? 내가 육사 39...
-
2024년,12월9일(월) #【매일뉴스/브리핑】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리 "아들 매덕스 때문에 파일럿 면허 땄다" ●시리아 반군, 수도 점령… '53년 독재' 아사드 망명 ●환율 1500원대로?… 정치적 불확실성애 원화 가치 ↓ ●계엄 후폭풍에 상권 '한숨' "대통령, 사비로 보상하라" ●트럼프 리스크 대비? 지금은 윤석열...
-
12월 20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金은 법원에 취소 요청 7. 韓대행, 양곡법 등 6개 법안에 거부권…"헌법정신 최우선 고려“ 8. 방문진 권태선·KBS 남영진 해임취소…법원, 방통위 잇단 제동 9. 국가폭력 범죄 공소시효 폐지 특례법,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