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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토) 김용현, “탱크로 밀어버려”…육군 준장 판교로 갔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오찬 자리에서 국회를 거론하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했다. 또 해당 오찬 자리와...

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날 이들 4명이 포함된 민주당 조사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현은 3일 오전 11시 40분 국방컨벤션센터 오찬에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김용현이 오찬 자리에서 국회를 거론하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했다. 오찬 자리와 그날 오후 있었던...

상관인 1군단장에게 보고도 없이 휴가 중 본인 소속과 상관도 없는 정보사에 감. 2기갑 여단장은 계엄인 줄 몰랐다는데 노상원 지시로 움직인게 확인됐고, 문상호와의 만남도 확인됨. 민주당이 입수했던 김용현 발언 “탱크로 확 밀어버려”가 진짜였던듯.

12월3일 국방혁신기획관 및 국방혁신기획단 직원들과 식사자리 김용현 "추미애 보기싫어 죽겠다. 뺨 때리고 싶다" 직원 "이렇게...개척할까요?" 김용현 "야, 통로가 개척가지고 돼? 국회 탱크로 밀어버려야지" pic.twitter.com/hN0mFx0M36 — 오세요...

민주당 의원: 차지철처럼 되지 마십시요 김용현: 저는 그 분의 발가락에도 못따라갑니다. 차지철: 탱크로 국민들 밀어버리면 된다는 말까지 서슴치 않았던 자.

손목과 발목을 케이블 타이로 묶고, 복면을 씌워 데리고 오라"는 지시가 내려갔다고 주장 7️⃣김용현 “탱크로 국회 밀어버려”...탱크 부대장도 대기 파주 소재 탱크(전차·장갑차) 부대인 육군 2기갑여단의 구삼회 여단장이 노상원의 지시로 계엄 당일부터...

4. 김용현측 "국회 봉쇄 아닌 확보…검찰 소설·검사의 상상력“ 5. 퇴근길 교통사고로 쓰러진 30세 방사선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6.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정치 불확실 실질 영향 없어“ 7. 통상임금 지침 개정…"지급조건 변경시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