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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회 출동 임무를 맡았던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에 이용당한 피해자”라며 “(부대원들은)용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단장은 “상황실에서 김용현 전 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3700?sid=102 김용현 "국민 여러분 속지말라, 계엄은 정당했다"…2차 옥중 입장문 "계엄법 제2조에 따라 국방부장관인 제가 대통령께 건의" "국군은 국민의 편…반국가세력으로부터 국민 지켜낼 것" '12...

가긴 어딜가 콩밥 먹으러 가야지 ㅋㅋㅋ

https://m.yna.co.kr/view/AKR20241204156100504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했다" | 연합뉴스 ( www.yna.co.kr 속보라 내용 x

내란범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 https://m.news.nate.com/view/20250315n08342?list=edit&cate=tot '내란혐의' 피고인 김용현, 또 옥중편지로 망언…"누가 죄인인가"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내란 혐의로 붙잡혀 구속기소...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군 사령관의 증언을 부인하며 ‘(국회)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

지귀연 부장판사 심리, 김용현 내란죄 첫 재판...검찰과 김용현 대충돌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114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doYtapkSpg

‘계엄사령관’ 박안수 “김용현 명령 안 따랐으면 현행범 체포됐을 것” ‘계엄사령관’ 박안수 “김용현 명령 안 따랐으면 현행범 체포됐을 것” 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기소휴직)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정치 정치일반 김용현의 ‘옥중편지’…野겨냥 “北中결탁 부정선거로 국회장악”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승인 : 2025. 03. 17. 17:49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8010008751 김용현의 ‘옥중편지’…野겨냥 “北中결탁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