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檢, 김용 재판 관여한 이재명 텔레그램 확보, 법원에 추가 증거 제출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판부에서도 확인해 준 사항”이라며 “오히려 검찰이 최근 김용 구글 타임라인 감정결과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오자 변호인과...작업을 하는데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지난해 5월 김용의 재판 과정에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장 출신인 이모 씨가 “유...
-
[사설] ‘김용 재판’ 1년 만에 선고, 이재명 재판은 판사들 ‘폭탄 돌리기’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불법 대선 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법원의 다른 재판부들이 맡고 있는 이 대표 관련 사건 1심 재판은 하염없이 늘어지고 있다. 이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비리...
-
‘김용 재판’ 1년 만에 선고, 이재명 재판은 판사들 ‘폭탄 돌리기’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박혀있어야 할 자다. bigpower 웃고있는 저 사악한 이재명 김용 사진을 봐라 저게 민주당 민낯이다. 둥이할머니 나는 자유우파...꼭 해야한다고 정부에 탄원하고 싶은 요청이 있는데 이재명의 재판을 맡고 있는 판사놈들의 탄핵을 청원하고싶다. 맞는지...
-
231202 이재명 대선자금 재판… 김용 징역 5년, 법정구속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며 김용 전 부원장을 법정 구속했다.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남욱 변호사는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날 재판을 마친 뒤 유동규 전 본부장은 1심 판결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있는 사실이니깐 사실대로 나온 것"이라며 "결국 최종적...
-
“이재명, 다음은 너 차례다 오예 오예” … 김부선, 김용 징역형 선고에 환호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징역 판결을 받은 것에 환호했다. 김부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부선TV’에서 “이재명 측근 김용의 법정 구속 5년 뉴스를 봤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오예 오예’(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
오늘 재판 공소기각 될 줄 알았는데 징역형이라니 놀랐어요/윤석열과 명태균 함께 다니는 영상 나왔다/우리 세금이 검찰 용돈이었어요/오늘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이 공소장 바꿔가면서까지 기소했죠. /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김용0, 조0하가 조폭관련 돈다발 사진 보이면서 이재명...불기소했죠. 이후 고발인이 재정신청해서 조0하는 재판중이구요. 오늘 재판결과 보니 검찰의 선택적 기소가 헌법적 권리인...
-
"김용 옷, 블루콤비라고 하라" 檢, 위증교사 진술 확보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캠프 관계자 박모(45)씨와 서모(44)씨가 ‘알리바이 시간’과 ‘김용의 옷차림’까지 세세한 디테일까지 주문했다는 진술...달라고 부탁한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됐다. 김용 재판에서 '거짓 알리바이' 증언을 부탁한 혐의를 받는 박모(45·왼쪽)씨...
-
김용 판결 중대 오류…남욱·정민용 증언을 반대로 기재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원장의 재판 기록을 살펴보면, 변호인이 신문 때 정민용 씨에게 "증인이 검찰 조서에서는 김용하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계속 우리가 질문을"이라고 묻자, 정 씨는 "언제 그렇게 얘기를 했는지 제시를 좀 해...
-
[칼럼]‘중범죄자 이재명 위해 20분 만에 끝낸 재판’ 법원조롱 이재명 극형에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진상·김용 거짓말로 주범 이재명 방어 이재명 죄 대신 튀집어 쓰고 5명 자살 24명 감옥 주범은 이재명 초등학생들 사이에 거짓말하면 너도 이재명 닮았냐? 윤리도덕 파괴 이재명 ‘선거법·대장동·백천동·성남FC·대북송금’ 중범죄자 이재명이 나라...
-
김용 5년 형이 시사하는 의미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찢어죽이자고 할 시기가 얼마 안남았음 과연 그때 이재명 곁에는 몇명이나 남아있을까? 질곡의 시간은 벼락같이 끝난다는 말이 있지.. 재판지연하고 방탄국회열고 온갖 패악질을 부려 언제 끝날지 모를것 같던 이재명의 범죄 행각도..한순간의 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