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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고기 757-1872 42 소담채 김정애 조천 신촌리 1732-2 (신촌우회도로 농협주유소맞은편) 해물순두부 두부전골 784-8485 43 대성아귀찜 정선임 조천 함덕리 3129-1 (함덕석재사 맞은편) 아귀찜류 784-0975 44 물통한방오리 이종학 한경 저지리 3118-1...

장하다 김우리. 근데 견적이 엄청 나온다. 사랑니 4개 빼고, 어금니와 그 옆 이빨 좌우 상하 합 8개 치료해야 하고, 치료 후...바로 일하러 들어가야 하는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다. "우리야 고기 먹으러 가게 차 타라." 우리는 얌잔하게 차에 탔다. 마음이...

계시네 고기를 먹어도 "엄만 안 먹어, 엄만 괜찮아, 니가 먹는 것 보면 엄만 배불러" 엄마 바보, 잡숫고 싶으면 잡수세요! "나는 배불러." 라고 해야 눈치보며 먹는 우리 엄마. 눈물 구슬 3 노경원 또르르르~ 데굴데굴 투명한 구슬 어디로 자꾸만 흘러가네...

왔는데-_-; 집에오니; 기대도 안했던 친척분들이 돈을 주고 가셨더군요,,, 으악;;; 이거 언제쓰남 ㅎㅎㅎ 공주 다녀온지 몇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그립네요 ㅠㅠㅠ 오티며, 엠티, 그리도 동기들과의 작은 여행들, 선배들과 함께 했던 농구, 축구며 체육대회...

형, 김우리 형, 원장미 누나, 최석춘, 하누리, 오영미, 박지희, 이승현, 곽인, 천영준, 저 어제 선발대가, 청량리 역에서 16:30 분 기차와, 17:20분 기차를 타고, 청평으로 갔습니다. 약간 꼬였죠. 교통문제도 있었고, 서로가 싸인 미스라고 할까? 그래서...

솔직히 고기가 조금 적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술로 달래다보니 갑자기 막 취해서 어느새 정신을 차리니!!!! 여기는 조개구이집 정도!!!! ^0^ 우하하하 하지만 ............ 조개 국물을 따르기만 해서 먹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인데, 고기/신것/과일/떡/빵 등은 잘 먹지 않고, 사탕,초코렛,과자(부피가 작은것,요구르트) 등은 잘 먹는 편입니다. 우리의...어머니(박강숙,회사원,왕성교회,학습) 김우리 이상과 같으며, 원래는 김우리의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18개월 되던...

오빠), 김우리, 홍은미, 최동호, 박한 이렇게 6명이었습니다 다행히 2명 빼고 다 아는 사람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포스트 챌린지를 하였는데 맨 처음에는 수경쌤이 하신 벽과 벽사이를 했습니다. 힘들게 "신현권"이라는 답을 맞추고 나서...

김영리,김우리 요 다섯명은 조만간 학교에서 ㅋㅋ... 그리고 반대로 선배님들 -_-;;;죄송합니다 ㅋㅋ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_-;;; 담번에도 꼭 같이 야자타임해요 ㅋㅋ... 더 연습된 모습으로 야자타임을 즐기겠습니다 ㅡㅡㅋ 암튼~ 그렇게 셋쨋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