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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은 이날 남자 접영 50m 백인철, 남자 자유형 800m 김우민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 금메달을 5개로 늘렸다...쑨양'이 기록했던 기록인데 그 기록을 갱신을 한 거라고 하니 더 기쁘네요. 내일 주종목 400m도 압도적 레이스 파이팅입니다...

아니 이거 너무 원사이드 아닌가요! 주종목의 위엄인가 아시아엔 적수가 없다더니~~ 단독선두. 금메달 ~~~~ ♥

느낌"김우민 銅 만든 건 지옥훈련 동갑내기 사격 콤비' 박하준·금지현 銀… 韓 첫 메달 쐈다 사격 銀 '워킹맘' 금지현 "메달 땄으니 둘째 도전... 애국해서 기뻐요"’ 첫 메달' 사격 銀 박하준 "숙소 가서 라면 먹고파... 개인전서 金 따겠다“ 펜싱 간판...

출전합니다 컨디션이 살짝 올라오지 않은 시기이긴 하지만 주종목이라 준결선 진출을 기대해보겠습니다 2. 여자 자유형 200m...진출을 기대해보겠습니다 4. 남자 자유형 800m 예선 김우민 자유형 400m 챔피언 김우민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 종목은 경쟁자들...

최초 아시안게임 수영 4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400m 5위에 올랐고 800m에선 14위를 기록했다. 두 종목 모두 김우민을 앞선 아시아 선수는 없었다. 황선우도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800m에서 3관왕을 노린다. 주종목 200...

김우민 선수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