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스타파 -불신 자초하는 밀실 법정(2014.6.27)-18대 대선 부정선거 덮으려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한 국정원과 검찰 기소 재판 비공개 김우수 부장판사 201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트렸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국정원과 검찰 기소 재판에 권력에 아부하는 편파적 판결 전망되는 김우수 부장판사!! 김우수 부장판사는 '국정원의 NLL 문서 공개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 사건과 '국정원이 제소한 북한 보위부 직파 간첩인 홍모씨...
-
야권 잠룡 사법리스크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대법원 선고에 따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스크를 안고 있다. 조국과 이재명은 당선 후 모두 외통위를 택할지 모른다.조국은 2024년 2월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판사 김우수.김진하.이인수)는 조국 대표의 사문서 위조.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으로 조 전 장관의 1심...
-
◆<一讀>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의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시 비리·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에게 2심에서도 실형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 김진하 이인수)는 8일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00만원의 추징을...
-
조국 2심 재판부, ‘특감반 제도화’ 문재인 의견도 묵살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하고 직권남용 유죄 선고 지난 2월 8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2심 판결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김우수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조 전 장관...
-
뇌수막종이 D32.0인가요? C70.0인가요?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하기로 하며,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나머지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김진권(재판장) 전성희 김우수 https://cafe.daum.net/insuranceprofit/CwHs/45 1. 뇌수막종[Meningioma] 1) 뇌와 척수를 덮는 막에 발생...
-
차범근 '조국 탄원서' 논란에…"열을 알아도" 아내 의미심장 글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진 사진을 공유하며 "선생님, 힘냅시다!" 라고 적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됐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 (부장판사 김우수·김진하·이인수)는 내달 8일 자녀 입시 비리 및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
2024년,2월15일(목) #【매일뉴스브리핑】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A4용지 190쪽에 달하는 판결문을 통해 조 전 장관 등의 유죄 판단을 설명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조 전...
-
[사설] 2심도 징역형 조국, 반성 사과 아니라 출마 선언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과4범이 대선 지지율1위를 하는 나란데.. 답글작성 0 0 뜬구름123 2024.02.09 08:02:33 우리의 자랑스런 개 판사께서 (김우수.김인수. 김진아) 법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 라는 헌법조문을 안들 먹이도 백성들은 원한다.법복 벗고 사퇴하라.증거 인멸과...
-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구속은 면했다. 조국은 판결에 불복해 상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 김진하 이인수)는 8일 오후 위조공문서·허위작성공문서 행사, 업무방해, 부정청탁금지법,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
231220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결국 구속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을 할까 두려워 24시간 관리했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정경심 전 교수는 12월 18일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휠체어를 탄 채 증인석에 앉아 이같이 증언했다. 정경심 전 교수가 재판에서 직접 피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