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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미스터리 김세형 ▲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영결식에서 부인 정희자 전 힐튼호텔 회장과 장남 김선협 씨가 헌화를 마치고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세형...

북쪽으로 들고 나는 지세…"글쎄" 재기 도모 위한 '심모원려'의 거처 시각, 대문 방향이 '옥의 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부인 정희자 씨가 2003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한남동 200여평의 토지. 한강이 훤히 내다보이고, 한남대교(앞...

[김우중 귀국 후폭풍] 풍수지리로 본 한남동 집터 주간한국 2005-06-23 14:20:33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인 정희자씨가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지(200평)가 화제다. 5년 8개월의 유랑생활을 끝내고 14일 귀국한 김 전 회장이 거처할 집터로...

말했다. 개관식에는 김선협 사장과 전직 대우그룹의 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아도니스 골프장은 김우중 전 회장의 부인 정희자(鄭禧子·65)씨가 실질적 소유주이며, 김선협씨는 지난 2003년 1월 이 골프장에 이사로 입사, 올 3월 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