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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내리고 있고 또한 김우중회장의 사면에 대해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김우중 전 대우그룹...대우그룹이 얼마나 분식회계를 했는지는 그당시에는 어린나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우그룹이 분식회계를 했고 그...

실패한 경영인으로 전락하게 됐다. 1960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성실업에서 6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하던 김우중 회장은 1967년 서울 충무로의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원단 수출회사인 대우실업을 창업했다. 그때 그의 나이 31살이었다. 대우...

운만 오면 발복할 사주임에 틀림없다. 대운을 보자 31살 乙巳대운부터 따뜻한 남방 火운이 들어오고 있다. 실지로 김우중 회장은 그의 나이 31살때부터 대우실업의 대표이사를 맞으면서 79년 새한자동차를 만들고 丙午대운 82년 대우그룹 회장 丁未 대운...

서 김우중 회장의 '설렁탕'이야기가 있었습니다. 6월14일 오전 2시반 경(한국 시간) 김 전회장은 스튜어디스가 권하는 기내식을 거절하면서 "서울에 가서 설렁탕이나 한그릇 먹으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회장은 과거 대우구룹 최고경영자 시절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