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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과 동메달이라니!! 준결승에서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쫌 아쉽네여ㅎㅎ 그래도 이제 좀 선수들이 쉴 수 있겠어요

그 순간뿐이다..늘 평정심으로 돌아가 덤덤하다.. “메달 땄다고 젖어있지마, 해뜨면 말라”…양궁 3관왕 김우진의 일성 ◆ 2024 파리올림픽 ◆ “메달 땄다고 (자만에) 젖어있지 말아라. 해 뜨면 마른다.” 남자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해...

상대선수가 너무잘해서 더욱 값진 메달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김우진선수 실력이 뛰어난거겠죠 이우석 선수도 준결승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금메달을 땄을지도! 두분 너무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선수들 입니다

김우진은 "단체전에 이어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따 매우 기쁘다. 임시현 선수가 오늘 많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너무 잘해줬다 임시현 덕분에 메달을 딴 것 같아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시현은 "너무 영광스럽다. 우진이 오빠가 훨씬 더 많은 부담...

꿈을 이루었네요 최다메달 김수녕 선수와 타이를 이루어 이제 양궁하면 김우진 선수가 생각날거 같아요 이번 올림픽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양궁 모든 선수들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김우진이 전인미답, 양궁의 역사를 쓴 이후 한 말 “어린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메달 땄다고 젖어 있지 말아라. 해 뜨면 마른다.” 최근 들었던 말 중에 가장 멋있는... 🙇 https://v.daum.net/v/20240806000718629 [기자의 시각] 양궁 김우진...

대진상 우리가 은메달을 딸수가 없었던점이 아쉽지만 ㅠㅜㅜㅜㅜ 우진선수 금메달 우석선수 동메달 축하합니다 아쉽게 메달에 도전하지 못했던 제덕선수도 고생했어요

김우진 선수 정말 마지막까지 고생하셨습니다🥇🥇🥇🥇🥇

5개 땄지만, 이 멤버가 4년 후 올림픽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벌써 LA를 바라보는 韓양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김우진(청주시청)도, 임시현(한체대)도 LA행을 장담할 수 없는 게 한국 양궁이다. 금메달 5개. 전 종목 석권으로 2024 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