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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목사/한밤중에 불렀던 노래 (합 3:16-19) *Move1: 살아온 날을 고마워하며 저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종종 학교 뒷산을 등산을 하고는 합니다. 그렇게 높지 않은 산이지만 등산을 하다보면 저 멀리까지도 환하게 볼 수 있는 맑은 날도 있지만, 한치 앞...

말씀에 고꾸라졌습니다. “야 이놈아! 내가 여기까지 너를 도와왔고, 앞으로도 너의 앞길에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있는데, 도대체 목사가 되겠다는 놈이 믿음이 어디 있느냐? 창 22:13, 삼상 7:14이 믿음 없는 너에게 주는 말씀이다!” 그 청년은 성경을...

말씀 : 사도행전 27:27~37 김운용 목사님(장신대 설교학 교수) 제목 : 내가 더 충만해지면 됩니다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물을 재어보니 스무...

[주일설교(14.11.30)] / 별 없는 겨울 숲에 하늘빛이 비춰오고 (김운용 목사) (시 126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