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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목사/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수 3:5-13)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운용목사/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수 3:5-13) * Move1: 내 생각에 이끌려 가던 길 몇 해 전 조지아 주 콜럼버스에 있는 한 교회의 집회를 인도하러 가던 길이 생각이 납니다. 애틀랜타에서 차로 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비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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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목사/한밤중에 불렀던 노래 (합 3:16-19)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운용목사/한밤중에 불렀던 노래 (합 3:16-19) *Move1: 살아온 날을 고마워하며 저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종종 학교 뒷산을 등산을 하고는 합니다. 그렇게 높지 않은 산이지만 등산을 하다보면 저 멀리까지도 환하게 볼 수 있는 맑은 날도 있지만, 한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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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김운용목사) / 내가 더 충만해지면 됩니다(사도행전 27:27~37)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 사도행전 27:27~37 김운용 목사님(장신대 설교학 교수) 제목 : 내가 더 충만해지면 됩니다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물을 재어보니 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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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잘 아노라, 신명기 34:1-12, 김운용 목사.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 9. 12.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신명기 34:1-12 김운용 목사 • 하필이면 인생길을 가다보면 “하필이면”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사건이 많이 있습니다. 안타까움과 원망의 마음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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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14.11.30)] / 별 없는 겨울 숲에 하늘빛이 비춰오고 (김운용 목사) 201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설교(14.11.30)] / 별 없는 겨울 숲에 하늘빛이 비춰오고 (김운용 목사) (시 126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