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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중 제25주일] 거룩한 욕심을 갖고 삽시다.(김웅렬 신부님 강론)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래요. 그런데 난 이걸 보면서 나는 아무 관계가 없네. 그래도 한번 나한테 물어봐 주실래요, ‘신부님 무슨 욕심이 있으세요?’ 강론 준비하면서 교우들이 나한테 물을 때 내가 어떻게 솔직히 대답해야 할까, 내가 무슨 욕심이 있을까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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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과의 26일 첫 만남..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매월 첫 주일 저녁미사 해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런 남편을 지켜보며 집에 혼자 남은 저는 김웅렬 신부님의 미사강론과 피정말씀을 유튜브로 경청하게 되었는데 경청할 때마다 신부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울렸고 저는 그렇게 신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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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강론과 피정 영상을 통하여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과 동영상을 통하여 많은 주님의 생명의 말 생수처럼 마셨습니다.많은 질곡의 고통속에서도 신부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 내마음은 기쁨에 넘치는 은총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주님을 배반하며 살았고 많은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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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신부님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여정의 마지막 날 새미 은총의 동산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미국에 계신 신자분이 신부님 유튜브 강론을 들으며 작사작곡해서 신부님께 헌정한 노래 감상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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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말은 '예,아니오'(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에 영원을 더하여 사랑합니다. +전능한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이 말씀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2023년 연중 제26주일 (10/01) 김웅열(느티나무)신부님 강론 출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