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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통합우승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 감독 김원형의 저주가 100년은 갈듯 이숭용은 끝까지 김광현을 말렸어야 했다… 5분 만에 패배로 돌아온 '시즌 마지막 승부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모든 선택에는 다 어떠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합리적...

이숭녕으로는 안됨.. 민경삼 대표도 떠났다…SSG 랜더스, SK 출신 핵심 인사 모두 교체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리그 SSG 랜더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초대 사장을 지낸 민경삼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김재섭 이마트 기획관리 담당이 새롭게 선임...

근데 정용진이 자존심이 허락 안하겠지? 정용진 판단력이 바닥인 걸 천하에 증명한 감독 교체 결과였다. 그리고 그 감독이 한 짓을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실소가 나온다. 그 와중에 추신수 대타를 생각하다니 천재가 되기를 원했으나 그 결과는...

그렇다고 리빌딩을 했냐? 웃기고 있네! 투수 타자 중에서 다른 팀보다 신인 점유율이 높은 분야가 있는가? 그러면서 왜 유능한 감독을 내보내고 어디서 택도 없는 야구에 노장들에게만 의존하는 이숭용을 델고 왔나? 이게 말이 된다고 보냐? 앞으로 SSG는...

지금감독은 감독이라기보다는인생상담하는형님스타일.

와이어 투 와이어 달성한 감독을 내칠 만큼 이슝용이가 잘 하는 거 뭔가? 이쯤되면 정용진이가 이숭용이 해고해야 하는 거 아님? 우선 너무 재미가 없고 선수들 기용도 원칙도 없이 그냥 구닥다리로 하루살이 게임하고 있음. 비전도 호쾌한 맛도 없이 그냥...

선임하는 거야? 감독 후보가 없기는 왜 없어? 최근까지 삼성 코치로 있었고 호주 팀도 지휘한 이병규에서 부터 선동렬 김원형 등 류중일보다 잘 할 후보가 얼마든지 있는데 무슨? 이번 게임 봐라 그게 역량있는 감독이 할 짓이냐? 이거 기사 난 거 보니 또...

좌완에 약해서 투수 배치를 그렇게 했다고? 이거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은 소리? 이제 류중일 쉬게 하고 일본에서 연수 중인 김원형 그리고 이병규 박용택 윤석민 등 현장과 가까운 코치진 구성해서 26년 WBC, 나고야 아시안 게임, 28년 LA 올림픽에 대비...

원래 오원석의 보직은 중간계투였는데 21년인가? 김원형감독 부임한 첫해 외국인투수 부상에 문승원,박종훈까지 빠지는 바람에 선발진 붕괴되어 하는수없이 고육지책으로 오원석을 선발로 끌어쓴 것인데...선발로는 재미를 못보았지만 원래 보직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