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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을 목에 건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 그리고 역대 최장거리(273km)의 코스를 완주한 사이클 남자 도로 경주의 김유로 선수(65위) 수영 4X100m 혼계영(8위)으로 올림픽을 마무리한 수영대표팀 짜릿한 승리로 시작했지만 8강 진출 실패의 아쉬움...

이번 올림픽이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이클 종목에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어 올려봅니다 65위로 들어온 대한민국 김유로 선수! 남자는 273km 여자는 158km 여자 송민지 선수는 실격, 총92명의 선수중 78명이 완주하고 14명이 실격(완주...

한국의 김유로선수는 65위

6차례의 평가전을 거쳐 당당히 국가 대표가 됐다. ◆부자(父子)가 함께 메달에 도전하는 김유로 선수 가구제작 직종에 출전하는 김유로(18ㆍ덕산기업) 선수는 아버지인 김성겸(48)씨가 지도위원을 맡아 `부자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군은 어릴적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