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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에서 김춘추 미남계가 안 통했던 나라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유신: 옙 김유신은 김춘추를 구하려고 고구려를 향해 행군했고, 김유신과 일만대군이 한강을 넘어 고구려의 남쪽 경계에 들어가니까 보장왕은 그제서야 김춘추를 풀어주었음.. 십년감수.. (삼국사기 김춘추 열전이 아니라 김유신 열전에서는 김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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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김유신 가족 이야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원된 풍경. 부속 건물없이 안채 하나만 복원되어 있어서 보기에 썰렁함 3. 김유신(金庾信)과 두 여동생 김유신을 말하자매 김춘추를 빼 놓을 수 없다. 김유신은 김춘추(후에 태종무열왕)를 도와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고, 결국 문무왕에 이르러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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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가문을 건 접대사건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유신(김해김씨)과 김춘추(경주김씨)는 어떻게 손을 잡았을까? -서라벌 풍운아 간에 갑.을 관계형성 -인생역전을 위해 영업 뛰는 김유신 -역사에 길이 남는 희대의 '접대' : 둘째누이(문희)에 옷고름 꿰매기 자청 김춘추 부인(보라공주) - 딸 고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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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 김유신 등이 김구, 이순신, 세종대왕 등과 같은 반열에 설 수 없는 이유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까요? 답을 미리 말하자면, 어설프게 아는 척 하는 후자가 오히려 역알못이란 겁니다. 다시 얘기해보죠. 어째서 김유신, 김춘추 등은 이순신, 세종대왕, 왕건 등과 절대로 같은 위상에 설 수 없는걸까요? 만주땅을 잃어서? 아닙니다. 신라측 위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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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유신은 가락국왕의 후손이면서도, 신라 진골귀족이라는 위상을 가짐.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족 후손이라는 의식과 함께 신라 진골귀족이라는 의식도 같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 13대; 김서현 14대; 김유신.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가 김춘추와 결혼. 신라 문무왕; 김수로왕의 15대 후손이라고 밝히고 있음. 가락국기; 김수로왕의 17대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