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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시작은 멘사게임으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3호선을타고 서문시장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시장에 사람이 너~~~무많아서..사진을 못찍었어요 일요일엔 마트간김에 키즈카페도 다녀왔어요 낚시왕 윤성이랍니다 잡은물고기들을 맛있게 요리해주고있어요

윤성이가 어린이집 카페에 꼭꼭 올려달라고 하여 올립니다. 모두들 한파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가져온 스케치북 중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그려진 그림을 찾아보세요.] [찾으셨으면 그림 위에 크레파스로 1학년 2반 김윤성이라고 적어서 문틈으로 내밀면 됩니다.] [네? 사람인지 돼지인지 구분이 안되신다구요...? ...아마 사람일겁니다.] [네...

실내/김윤성 어디로 향(向)을 한 시간인가. 거기 계절도 없이 스스로 한 개의 질서와 모습을 이루었으니. -----------의자에서 일어나 빛나는 눈동자를 가지면 내 가슴 무한한 가능을 품고 열린 창이다. ===[한국 대표 명시 2, 빛샘]=== 외부보다 마음속을...

1517번 김윤성훈병 화이팅입니다 ✊️ 편지지 A4 사이즈 입니다 출력해서 손편지 쓰기 하시면 됩니다 제 아들 1283기 1517 번 장용진입니다 지금은 전역을 한 예비역 입니다

윤성이가 하원때부터 8시에 불꺼야된다고 얘길하고 오매불망 그시간을 기다렸어요☺️ 불을끄고는 윤성이가 환경을생각해서 일회용품도 줄여야하고 마트갈때도 장바구니를 들고가고 차타고 커피마시러갈때도 컵을 들고가야한다고 얘기해줬답니다

할머니할아버지댁에 놀러가서 예쁘게 핀 꽃도보고 할머니가 텃밭에 심어놓으신 농작물들도 보았어요

김윤성 바실리오 학사님 대신학원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