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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구분짓게 하는 대표적인 노래다. 김윤아 본인도 자우림이 아닌 김윤아의 무대에서는 이 노래를 자주 부른다. 김윤아 혹은 자우림의 작곡이 아닌, 마츠토야 유미가 만든 곡으로 김윤아는 작사만 했다. <봄날은 간다>가 일본의 투자를 받아 만든 한일합작...

데에 성공하였다는 평가받았다. 이 영화에 삽입된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노래는 남에게 곡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손에 꼽힐...않은 경우였다. 일본 마츠토야 유미가 작곡했고, 김윤아가 작사한 노래로 여기서 김윤아는 담담하게 하지만, 애절하게 노래...

버렸습니다. 자막이 올라가고 그녀의 신비스런 목소리의 봄날은 간다를 들을려고 극장아주머니 쓰레기 담으러 오는걸 보면서도...길에 씨디를 구입했습니다. 작사 김윤아 작곡 마츠토야 유미 노래 김윤아 김윤아님 목소리만 repeat해 놓고 계속 듣고...

봄날은 간다 -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 김윤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김윤아 노래/ 김윤아 작사/ Matsutoya Yumi 작곡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