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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윤지.. 우리오빠는 가수 최고의 퀸카 김동완.. 내 동생 영완이.. 나?! 고등학교 이팔청춘 17살.. 왜? 안가냐구요?! 정학당했어요.. 저의 괴력에 힘? 때문에요.. 학교폭력 이래요... 그래서 학교 1년동안 오지 말래요..ㅠㅠ 하지만 좋아요...

엄마, 아빠? 그~럼~, 잘 지내시지.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 후훗." "까분다. 두 분한테 잘 해. 그분들 아니었음 너나 나나 지금 이만큼 되지도 못했어." "아이~ 언니도 참! 내가 잘 하고 있다니까! 날 얼마나 예뻐하시는데! 언닌 아무 것 도 모르면서, 쳇...

뚱댕이 김윤지의 뭔가 불만 가득한 목소리가 들렸다. 생긴 거답게 무식하고 힘만 센 아이다. 먹는 것만 주면 삐져도 금방 돌아서는 단순쟁이로 단세포 중에 고 단세포라고 할 수 있다. “진짜! 수빈아, 맨 위에 네 이름이 없고 웬 얼뜨기 이름이 하나...

이진수, 김윤지 학생회장 학생과 함께 어우러 펼치는 해병대 장병의 마술쑈 교동초등학교 이경로 교장의 섹스폰연주 감미로운...떠나 오늘은 손뼉을 치며 노래도 부릅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부르기도하고...... 교과서에서 배운 가곡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