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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영화 대다수가 맥을 못 췄다. 충무로 기둥들마저 흥행 쓴맛을 봤으니, 말 다 했다. 1월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야심작 '외계+인' 2부는 2022년 1부(154만 명) 이후 설욕전을 노렸지만 143만 명 동원에 그쳤다. 이는 두 편 합쳐 총 제작비 약 700억 원...

데이즈>가 생각났다. 공권력을 믿지 못하고 개인의 복수를 개인이 진행하는 것도 비슷했다. 물론 그 영화에선 김윤진은 그저 복수에 이용될 뿐이고, 이 영화에선 설경구가 복수의 대상이라는 점이 완전히 달랐지만 말이다. 공권력이란 단어가 나왔으니...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출처 : DVD 프라임 출처확인, 말머리확인, 팬사이트자료금지 다시 한번 확인 기사는 안밤의TV연예로, 영상...

한류스타 김윤진의 신작 영화 '하모니' 시사회에 한류열풍사랑 회원 30명을 초대합니다. 2010년 첫 정모이니 만큼.. 재미있게 식사도 하고 즐거운 영화 관람해요~^^ 시사회 일시 : 2010년 1월 25일(월) 장소 :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인원 : 한열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