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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람보(故 김응수) 아들입니다.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람보(故 김응수) 아들입니다. 회사를 휴가내어 아버지의 발자취를 둘러보고자 2012년에 있었던 사고 장소에 방문하고자 합니다. 혹시 당시에 그 장소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위치나 사진등을 적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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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녕김씨 분성군파 김응수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된 것이다. 이후 ▲ 영모재 안내문(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2006 한국의산천 판서(判書) 김복룡(金福龍)의 아들 김응수(金應壽)가 형제들과 더불어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전공을 세우고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올랐으며, 담양부사(潭陽府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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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우는 아들 얘기 듣고 극대노한 김응수 202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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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훈민정음해례본」과 안동과의 인연》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 아들 이용준(李容準, 1916~?, 월북)으로부터 자기 집 가보로 '훈민정음해례본'이 내려온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김태준은 급히 우리 문화재 지킴이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 선생을 만나서 해례본에 대한 정보를 귀띔하였고, 간송은 위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