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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너(김응함)는 중군장이 되어서 멀리 피하고 대장을 구하지 않으니...'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워쌌다. (중략) 호각을 불게하고 중군에게 명령하는 깃발을 세우고 또 초요기(대장기)를 세웠더니, 중군장 미조항 첨사 김응함의 배가 점점 내 배에 가까이 왔는데, 거제현령 안위의 배가 먼저 도착했다. 나는 배 위에서 서서 직접 안위를 부르며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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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삼별초, 울돌목 2024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인용하더라도) 약 40분간의 싸움에서 이순신 장군의 판옥선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한참 후에야 중군장 김응함, 거제현령 안위의 배를 불러 그들을 혼내킨 후 싸움에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오시(12시) 쯤 조류가 바뀌면서 급격히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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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유지한 게 기적인 1597년 당시 이순신 장군의 상황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여파 때문에 겁쟁이 장수로만 인식하기가 쉽지만 실제로는 명량해전 당시 홀로 싸우는 이순신 장군의 대장선으로 김응함과 제일 먼저 합류한 용장임) 『난중일기』 정유년(1597) 9월 16일(갑진) 맑다. [양력 10월 26일]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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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이배사에서 사용중인 닉 일람표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옥포해전 이영남 소완구 송흠 아산 장림포 이 경렬 초유사 광양현감1 임진왜란 병선 정철총통 광양현감 조방장 배즙 구선 김응함(없음) 경상우수사 진도군수(장재호) 방답진첨사 이용(없음) 이순신학교 북봉연대 응봉 전방삭 직산전투(연우)(없음) 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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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전 역사 최대 미스테리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루지마의 선봉대와 싸우는동안 나머지 12척은 뒤에서 두려움에 떨며 지켜보기만했고 싸움의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안위와 김응함이 판옥선 2척을 이끌고 전투에 합류했지만 그것도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못한채 안위의 판옥선은 포위당해서 도선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