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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시 / 어느 날부터 오깡을 옥강으로 불렀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인숙 시인이 <창녕문학> 2024. 제48집에 시 "어느 날부터 오깡을 옥강으로 불렀다 외1"을 발표했다. 시 어느 날부터 오깡을 옥강으로 불렀다 외1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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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수 송준, 남성전문컷트 타임플러스 김인숙 대표님, 감사장 전달 ~ (2024-10.21 경찰의날)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가수 송준, 남성전문컷트 타임플러스 김인숙 대표님, 감사장 전달 ~ (2024-10.21 경찰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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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가을 / 김인숙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은 가을 / 김인숙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서 편안한 네가 좋다 내 지친 마음이 많이 울고 싶을 때 쓸쓸한 낙엽 한 장으로 달래주는 네가 좋다 사소한 누군가의 잘못도 단풍 드는 너의 고운 뜨락에서는 스르르 잊히는 것 같아 참 좋다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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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대 37기 김인숙 <두 개의 팔찌>로 수필과 비평 신인상 수상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문대 37기 김인숙 <두 개의 팔찌>로 수필과 비평 10월호에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는 기쁜 소식 알립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고 수비 회원이 된 것을 크게 환영해 주십시오 등단소감_20241011225813.hwp 33.50KB 두 개의 팔찌(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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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 김인숙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 빛나는 날엔 환한 웃음으로 눈부시게 오세요 비가 오는 날엔 촉촉한 노랫소리로 차박차박 오세요 눈이 오는 날엔 뽀드득뽀드득 설레는 소복소복 눈꽃 길로 오세요 바람 부는 날엔 기쁜 날개 펄럭이며 시원시원하게 어서 오세요 언제나 어여쁜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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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눔 클라리넷앙상블연주를 다녀와서(김인숙)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나눔 클라리넷앙상블 제 16회 정기연주회 일시 : 2024.7.1 19:30 장소 : 롯데콘서트홀 ❣️ 김인숙 초대의 글 50 중반의 늦은 나이에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봉사연주를 지향하는 나눔클라리넷앙상블을 우연히 알게되어...